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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가든 스토리는 열린마당입니다
꽃배달이 아니라 꽃선물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광장이지요.
화장품 하나를 선물하더라도 꽃포장의 센스, 프로포즈 반지를 건네 줄 때에도
꽃의 의미를 담아서 약속을 하는 예의를 만들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광고나 스팸으로 얼룩이 지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릴께요
요즘 꽃집이 많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에게 문의하여 오시는 젊은 사장님들
그리고 처음으로 꽃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
플로리스트로서 사회의 첫발을 내딪고자하는 분들 또한
문을 두드려 주세요
저희가 도와 드릴 것이 있으면 함께 고민할께요.
꽃집을 열기도 쉽고 닫기도 쉽다고 합니다
무조건 부모님의 도움으로 매장을 열것이 아니라
내가 꽃집을 해야하는 이유를 먼저 고민하시기를 바래요
올리브가든을 롤모델로 생각하시는 분들을 돕고 싶네요
그 고민을 올리브가든 스토리에서 나누어요
익명도 상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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